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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시아뉴스통신] 중문과 대학생들, 중국어 실력과 재미 모두 잡은 중국어 런닝맨 참가해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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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거리 한복판에 런닝맨이 떴다. 지난주 토요일(12), 건대 일대에서 등에 이름표를 붙인 대학생들이 속출하여 많은 시민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중국어 런닝맨에 참가한 서울 지역 대학교 중문과 대학생들. 100만원의 우승 상금이 걸린 이번 행사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연세대, 중앙대 등 총 6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런닝맨 게임은 100만원 상금이 숨겨진 최종 미션지를 파악하기 위한 중국어 미션 레이스로 진행이 되었다. 런닝맨은 사전미션본미션- 최종미션 3단계로 이루어졌으며, 이름표 뜯기와 게릴라 미션팬더를 잡아라까지 더해져 구성되었다. 게다가 중국어 런닝맨답게, 중국어 회화 강의가 끝나기 전에 자장면 다 먹기, 길거리 중국인과차이나탄, 찌아요(加油: 파이팅)” 응원 인증 영상 찍기, 노래방에서 중국 노래 불러서 98점 넘기, 중국어로 알려주는 커피 주문법 듣고 스타벅스에서 실제로 주문하기 등 중국 및 중국어와 관련된 8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었다.

 

게다가 런닝맨의 대표 게임이름표 뜯기는 게임에 스릴을 불어넣어, 학생들은 오랜만에 책상 앞을 벗어나 마음껏 뛰어 다닐 수 있었다고 한다. 물론 주최측은 남학생은 남학생의 이름표만, 여학생은 여학생의 이름표만 뜯을 수 있도록 하여 미연의 사고를 방지했다.

 

게임 중간에는 게릴라식팬더를 잡아라미션이 펼쳐졌는데, 회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하고자 이번 행사를 주최한 주최측 마케팅 팀장이 직접 팬더 옷을 입고 달렸다는 후문이다.

 

이번 중국어 런닝맨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게임을 실제로 해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실제로 중국어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뿌듯함도 느꼈다. 게다가 중문과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것도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이번 런닝맨의 최종 우승자는 전미션을 수행하고, 이름표 뜯기에도 남다른 능력을 보였던 고려대 호구팀. 이들은 결국 최종 미션지인 뚝섬 한강 공원 음악 분수로 가장 먼저 도착하였고, 아슬아슬하게 최종 미션까지 수행하여, 100만원의 우승 상금을 손에 넣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체가 단독으로 준비한 것이 아닌,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기획한 것으로 기존 기업체 서포터즈와 달리, 단순히 서포터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이 체험해보기 힘든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열어주었다. 대학생 서포터즈 하오요(好友:좋은 벗) 3기는 발대식부터 전원 아이패드 미니4와 중국어 회화 1년 수강권을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온라인 중국어회화 교육 관계자는앞으로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학생들이 중국어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대 중국 시대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 이번 행사의 기획의도를 전해왔다. 한편 주최측은 우승팀 외에도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브랜드 텀블러와 7만원 상당의 30일 수강권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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